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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합니다. 6월 중 촬영 예정이며, 18일 세 번째 내한하는 빌리 아일리시는 신보 '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유퀴즈'를 찾아 유재석, 조세호와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19년 데뷔 앨범 'When we all fall a sleep, Where do we go?'로 미국과 영국 차트를 석권하고, 수록곡 'bad guy'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21세기 출생 아티스트 최연소 기록을 세운 팝스타입니다. 이 앨범은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영화 '바비' OST 'What Was I Made For?'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로 주제가상 2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제6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빌리 아일리시가 '유퀴즈'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유재석, 조세호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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