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시세끼1 차승원 나영석 PD 제작비 안써서 분노 tvN '삼시세끼 라이트' 첫 방송부터 차승원과 나영석 PD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했습니다! 웃음 가득했던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짐 때문에 폭발한 차승원, 나영석은 '2조 4천억 건물주'?이번 '삼시세끼 라이트'는 좀 달랐습니다. 나영석 PD가 새로운 규칙을 들고 나왔거든요. 필요한 건 직접 가져오라는 것! 이에 차승원은 "내가 직접 가져오라고? 미쳤구만"이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곧, 짐을 한가득 들고 나타난 차승원은 "너네 이번에 제작비 안 쓰냐"며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나영석 PD를 향해 "2조 4천억짜리 건물 갖고 있으면서 전부 내가 다 준비했다"고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사실 이 '2조 4천억 건물' 이야기는 과거 '밥이나 한잔해'에서 나영석 PD가 농담처럼 던진 말에서 시.. 2024. 9.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