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무실무단침입1 이상아 무단 침입 신고, 변기 사용 흔적 배우 이상아 프로필 배우 이상아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녀가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에 무단 침입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이상아는 "서진이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라며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당시 이상아는 침입 흔적을 발견했지만,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지켜보기로 했다. 하지만 18일에는 화장실 사용 흔적까지 발견되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이상아는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침입자의 의도와 신분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의 침입은 충격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사건의 심각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까지이번 사건은 단순한 침입 피해를 넘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 2024. 5.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