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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라이트' 첫 방송부터 차승원과 나영석 PD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했습니다! 웃음 가득했던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
짐 때문에 폭발한 차승원, 나영석은 '2조 4천억 건물주'?
이번 '삼시세끼 라이트'는 좀 달랐습니다. 나영석 PD가 새로운 규칙을 들고 나왔거든요. 필요한 건 직접 가져오라는 것! 이에 차승원은 "내가 직접 가져오라고? 미쳤구만"이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곧, 짐을 한가득 들고 나타난 차승원은 "너네 이번에 제작비 안 쓰냐"며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나영석 PD를 향해 "2조 4천억짜리 건물 갖고 있으면서 전부 내가 다 준비했다"고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실 이 '2조 4천억 건물' 이야기는 과거 '밥이나 한잔해'에서 나영석 PD가 농담처럼 던진 말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나영석 PD는 회사 건물을 자신의 개인 건물인 것처럼 말하며 웃음을 안겼는데, 차승원은 이를 놓치지 않고 다시 언급하며 나영석 PD를 놀린 것이죠.
유해진까지 가세, 시작부터 혼나는 분위기?
유해진도 짐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짐을 잔뜩 들고 온 유해진은 투닥거리는 차승원과 나영석 PD를 보며 "들어오자마자 혼나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삼시세끼 라이트',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첫 방송부터 유쾌한 신경전으로 웃음을 선사한 '삼시세끼 라이트'! 앞으로 차승원, 유해진, 나영석 PD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특히 '라이트'라는 콘셉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세 사람이 만들어갈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 차승원과 나영석 PD의 티격태격 케미
- 유해진의 능글맞은 입담
- '삼시세끼 라이트'만의 소소한 재미
'삼시세끼 라이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08:40 tvN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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