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경주용강DT점, 한옥 디자인으로 한국 전통 매력 물씬
상북도 경주시에 새롭게 오픈한 할리스 경주용강DT점은 천년고도 경주와 잘 어우러지도록 한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매장 곳곳에 한국 전통 인테리어를 접목해 이색적인 매력을 선사합니다.
편리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
경주 할리스 매장은 교통량이 많은 국도변에 위치한 만큼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시스템과 24대의 단독 주차장을 확보했습니다. 출퇴근하는 인근 주민, 관광객 등 다양한 목적으로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넉넉한 공간과 고즈넉한 분위기
경주 할리스 매장은 2층 단독 건물로 1층 63석, 2층 72석 등 총 135석의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103평의 넓은 공간에 서까래가 드러난 삼각 천장, 햇볕이 드는 창을 곳곳에 더해 쾌적한 공간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2층에는 경주의 지역적 특성과 한옥의 분위기를 살려 다양한 좌식존을 배치했습니다. 좌식 공간에는 자개 식탁과 수제 색동 방석을 비치해 고즈넉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복도 바닥에도 돌다리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를 적용해 전통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인생샷 명소
경주 할리스 매장 입구에는 갓을 쓴 선비 할리베어 포토존을 설치했습니다. 경주용강DT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인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계자의 말
할리스 관계자는 “경주용강DT점은 드라이브스루 시스템을 적용하고,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인근 거주민은 물론, 차량 이용객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역사의 도시 경주를 닮아 한국의 멋이 곳곳에 숨어있는 경주용강DT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