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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건국대 후배들 보러 방문.jpg 선업튀 솔이 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함께 연기한 정영주와의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6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강의를 보고 싶다고 엄마와 딸처럼 함께 점심을 먹고, 수업에도 참여해 후배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이어 "짧은 시간 동안 자극을 받고 간다는 우리 솔이(김혜윤 분). 기특하고 든든하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김혜윤은 건국대 영화예술학과 15학번으로 2019년 졸업했다.앞서 그는 4일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서 "정영주 선배님이 건국대에서 강의하시는 걸 알고, 한번 찾아뵙고 싶다고 부탁드려서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또한 "학교에 다시 갈 일이 많지 않아서 신기하고, 추억에 젖는 시간이었다. 엄청난 에.. 2024. 6. 7.
엄태구 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싱크로율 100프로 화제 배우 엄태구와 한선화가 JTBC 새 수목극 '놀아주는 여자'에서 선보일 캐릭터와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벗어던진 엄태구(서지환 역)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선화(고은하 역)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두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이들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엄태구와 한선화는 서로가 맡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직접 언급하며 기대감을 더했다.먼저 엄태구는 한선화와 고은하 캐릭터의 조화에 대해 "100% 완벽하다"고 확신하며, "한선화 배우가 고은하를 연기하는 순간부터 그 캐릭터는 오직 한선화 배우만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모.. 202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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